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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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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기 첫 사진, 베이비페이스

세상 엄마 아빠들을 생각만으로 미소 짓게 하는 아기의 얼굴 은보는 순간 행복해지는 마법 같은 힘이 있죠.

손톱보다 작은 아이의 초음파 사진을 보고도 감격하는 예비 엄마 아빠 그들을 보며 알레시오는 생각했습니다.

“아이 얼굴을 미리 볼 수 있다면 얼마나 뜻 깊은 순간이 될 까.”

임신은 아이를 만나기 위한 소중한 시간이지만 몸과 마음이 힘든 시간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그 시간에 특별한 행복을 선물하고 싶었습니다.

태어날 아이의 얼굴을 예측하는 것만큼이나 알레시오에게 중요한 것은 베이비페이스를 받고 행복한 엄마아빠의 얼굴 입니다.

엄마 아빠의 행복이 아이에게 전해지고 사랑을 듬뿍 받고 태 어난 아이들이 만들어 나가는 더 따뜻한 세상.

그것이 알레시오가 바라는 미래입니다.

앞으로도 알레시오는 세상에 행복과 사랑을 가져다 주는 서 비스와 제품을 만들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Babyface Brand